[중앙일보] "축구 즐긴 건강했던 31세 아들, 화이자 접종 6일만에 사망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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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축구 즐긴 건강했던 31세 아들, 화이자 접종 6일만에 사망"
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30대 남성이 접종 6일 만에 숨졌다. 고인의 유족은 “평소에 축구를 좋아하고 건강했던 아들이었다”고 억울함을 호소했다. 지난 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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